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여성들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나이지이라인 34살 A씨를 구속하고, 성폭행 미수 혐의로 43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10월 25일 새벽 3시시 서울 이태원역 앞에서 만난 한국인 20대 여성 2명을 집으로 데려가 만취상태에서 이 중 한 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을 대기업 직원과 회계사라고 소개한 뒤 생일 파티를 함께 하자며 여성들을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A씨는 과거에도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해 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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