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중국, 인터넷 총기부품 판매·가짜약 제조 일당 검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수만 개의 총기부품을 팔아온 용의자들이 최근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신화통신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장시성 잉탄시 공안당국은 인터넷에서 멈춤쇠와 방아쇠 몸통 등 모두 18종의 총기부품 2만 3천500개를 인터넷에서 판매해온 혐의로 우 모 씨 등 2명을 체포했습니다.

공안의 조사 결과, 전직 요리사 출신인 우 씨는 지난 4월 신병문제로 회사를 그만둔 뒤 체포된 다른 용의자와 함께 인터넷에서 총기부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매일같이 200여 개의 총기부품을 팔아왔습니다.

공안당국의 이번 인터넷 총기부품 판매 수사는 최근 '톈안먼 테러' 사건 여파로 총기류나 도검류 등에 대한 단속 수위를 부쩍 강화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