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원전 3, 4호기에 불량 케이블을 납품한 JS전선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습니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원전 비리가 재발하지 않도록 소송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소송가액과 제기 시점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3,4호기의 케이블 전량 교체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소송가액은 1천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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