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경찰 조사를 받다 도주한 10대 절도범이 도주 14시간여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4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도주 피의자 김 모(19) 군은 이날 새벽 1시 10분께 달성군 다사읍 한 중학교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현재 김군을 상대로 도주 경위와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김군과 친하게 지낸 친구 집 근처에서 잠복하다 친구를 만나러 온 김 군을 추격끝에 붙잡았다"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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