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전투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북한군 해군 제790 군 부대원들의 묘를 찾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지난달 중순 이 군부대 대잠수함 작전 수행 군함인 구잠함 233호의 지휘관과 해군들이 전투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됐다고 전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김정은 비서는 용사들의 묘에 헌화와 참배를 한 뒤 용사들의 묘주를 자청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묘비에 써넣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렴철성 군 소장, 김명식 해군사령관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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