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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수트 챔피언, 고국 콜롬비아서 비행 도전

[생생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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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처럼 생긴 비행 수트를 입고 무동력으로 활강 비행을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죠.

윙수트 부문에서 무려 4개의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윙수트 세계 챔피언 조나단 플로레즈가 자신의 고국인 콜롬비아에서 도전에 나섰습니다.

수도 보고타의 상징인 몬세라떼 언덕에 올라선 플로레즈.

헬기를 타고 해발 3천 미터까지 올라가서 멋지게 몸을 던졌습니다.

보고타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네요.

최고 속도가 시속 160km에 달했다고 합니다.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플로레즈는 고국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격스러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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