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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주택가 화재 잇따라…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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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9일)밤 서울 주택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화재사고에 주의할 때입니다.

노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택 창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소방관들이 물을 뿌립니다.

어제(29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응암동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안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고, 집안에 있던 주인 68살 정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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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반쯤에는 서울 종암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안에 자고 있던 남성이 놀라 밖으로 대피하고, 이웃 주변들도 집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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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집안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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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10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자동차정비소 휴게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휴게실 내부와 사무용 컴퓨터 등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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