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마약을 팔거나 투약한 유학생과 교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해 판매하거나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미국 유학생 27살 신 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공급받은 대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28살 주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신씨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몰래 들여온 대마 30g을 재미교포 29살 윤 모씨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마를 판매하거나 흡인한 유학생과 교포들은 어린 시절 접한 대마를 끊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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