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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파업 이틀째…진료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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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6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서울대병원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노조 측이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등 응급 환자들에 대한 정상근무를 유지해 당장은 심각한 진료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래 진료 환자 접수와 환자 식사 배달 같은 기본 업무에서 차질이 불가피해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1층 본관 로비에서 다시 전체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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