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7.2%를 기록해 전달인 8월의 7.3%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08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지난달 일자리는 14만 8천개가 늘었습니다.
노동부는 당초 이달 4일 9월 실업률 통계를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이달 1일부터 16일간 지속된 정부 셧다운, 즉 부분 업무정지때문에 발표를 연기했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