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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통신장비 제조공장 화재…7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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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8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의 한 통신장비 제조공장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20제곱미터와 장비 등을 태워 7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8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공장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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