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을 포함해 탑승자 49명이 희생된 라오스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그제(19일)까지 수습된 탑승자 시신이 40구를 넘어섰습니다.
라오스 당국은 어제(20일) 메콩강 사고현장에서 시신 3구를 추가로 인양했다고 밝혀 수습된 시신은 모두 41구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치아 진료정보와 지문 등을 이용한 잠정 확인과정에서 아직까지 한국인 시신은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수습된 시신은 대부분 부패가 심한 상태여서 육안으로는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탭니다.
이에 따라 라오스 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20여구의 DNA 표본을 유족들의 표본과 함께 태국 방콕의 전문기관에 보내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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