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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병원돌며 환자 금품 턴 1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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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새벽에 문이 열려 있는 병원 병실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 모 군 등 10대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8월부터 한 달 동안 서울 중랑구와 노원구 일대 병원을 돌며 16차례에 걸쳐 1천 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친구사이인 김 군 등은 택시를 타고 다니며 문이 열려 있는 병원을 미리 탐색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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