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동안 뇌물을 받았다가 징계당한 경찰관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품이나 향응 수수료 징계받은 경찰관은 478명으로, 이 가운데 40%에 해당하는 195명이 서울경찰청 소속이었습니다.
이는 두번째로 많은 경기청 소속 경찰관 81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인원입니다.
같은 기간 각종 범죄 피의자로 형사 입건된 경찰관 9백여 명 가운데서도 서울청 소속이 248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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