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군 복무 중인 장병의 안부가 궁금할 때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수신전화기 6천 600여 대를 전 부대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병사들이 전화를 걸어올 때만 통화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가족이나 친구가 부대로 전화를 걸 수 있게 됐습니다.
수신전화는 병사의 가족이나 친구가 일과 시간 이후 전화를 걸면 중대 당직근무자가 전화를 받아 해당 병사를 바꿔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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