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은 북부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는 실리콘밸리 애서턴의 평균 주택 가격이 6백 7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71억 원에 달하고 로스 알토스 힐스가 5백 40만 달러로 이들 두 지역이 올해 미국 지역별 주택가격 순위에서 1,2위라고 밝혔습니다.
포브스는 지난해 3위였던 애서턴이 올해 미국 내 최고 부자 마을로 부상한 것은 실리콘밸리의 IT 붐과 함께 중국과 인도의 돈 많은 바이어와 미국 내 억만장자들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곳에서 거래되는 가장 비싼 주택 가격은 3천3백만 달러이고 가장 싼 주택도 백 2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곳으로 평가됐던 뉴욕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사이드는 3위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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