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의 감사 A씨가 직원 성추행 등 논란으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캠코 등에 따르면 A씨는 어제(16일)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최근 캠코 측은 송 감사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서 성추행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캠코 노동조합은 피켓 시위와 대자보 게시 등을 통해 A씨의 사퇴를 요구해왔습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캠코 이사회는 지난 11일 A씨 대한 해임 건의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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