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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담 연내 개최 단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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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올해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한중일 정상회담이 내년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과 대립하고 있는 중국이 정상회담 개최에 여전히 소극적이어서 올해 의장국인 한국도 회담 개최를 단념했다고 전했습니다.

2008년 이후 매년 열려온 한중일 정상회담은 올해에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중국이 "때가 안됐다"는 이유로 난색을 보여 회담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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