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대표적 관광지 세부의 남쪽에 위치한 보홀섬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7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15일) 오전 8시 12분쯤 보홀섬의 발리리한 지역 동쪽 5㎞ 지점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후 규모 5.0 이상의 여진이 두 차례 더 일어났고, 쓰나미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지진으로 적어도 7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현지 교민과 관광객들의 피해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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