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미이관 문제를 둘러싼 여야 공방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당이든 야당이든 대화록 싸움을 그만하고 국정감사에 전념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대화록 문제는 검찰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퉈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정치가 생산적이지 못하면 국민에게 외면받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가정보원과 검찰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더 이상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며, "정치판에 뛰어들면 당장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당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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