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고장 나 멈췄던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메트로 소속 열차가 두 차례 복구 작업을 마친 후 4시간 만에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6시 30분쯤 열차가 고장 나 반월역에 멈춰 섰던 서울메트로 소속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 행 전동차가 두 차례 복구 작업을 마치고 4시간 만에 다시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열차는 오전 9시30분쯤 1차 복구 작업 후 운행을 재개했지만 10분 만에 또다시 결함이 발견되면서 재차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 지하철 4호선은 철로 한 개에서 상하행선 열차가 번갈아 운행되는 등 혼잡을 빚었습니다.
서울메트로와 코레일 측은 1차 복구 작업을 마친 후 시범 운행 과정에서 전동차 결함이 발생해 재차 복구작업을 벌였다며 오전 10시 40분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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