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과 여의도, 강남 일대를 헬리콥터로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상품이 선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내일부터 잠실 선착장 옆 잠실 헬기장을 기점으로 잠실, 여의도, 광나루, 무역센터 등 4개 코스의 헬리콥터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헬기 운영사인 블루에어는 올 8월 서울시와 홍보마케팅 지원에 합의한 데 이어 최근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잠실공항 운항 승인을 받는 등 행정 절차를 마쳤습니다.
잠실코스는 비행시간이 5분이며 2명 탑승시 1인당 7만원이고 3명이 타면 1인당 5만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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