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게스트하우스 40% 불법영업·업종파악 불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도시민박인 게스트하우스의 무허가 영업이나 부실 운영이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게스트하우스로 영업 중인 업소 852곳 가운데 44퍼센트인 371곳이 불법 운영 중이거나 신고업종을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불만도 늘고 있지만, 관리 당국의 관리, 감독 체계도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저렴한 숙박비와 한국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무허가, 부실 영업으로 관광 한국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