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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총책에 카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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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그리드 카그 유엔개발계획 사무차장보를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유엔측 총괄책임자로 임명했습니다.

카그 사무차장보는 시리아에서 현지 조사를 벌이고 있는 화학무기금지기구와 함께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제반 활동을 지휘하고, 폐기 이행계획을 수립·총괄하게 됩니다.

특히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시한인 내년 6월말까지 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의 제반 활동을 지휘할 예정입니다.

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는 지난 1일부터 30일 기한으로 시리아 현지에 60여 명의 전문가를 파견해 시리아에 있는 화학무기들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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