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공업고등학교 근처 집단 판자촌에서 불이 나 무허가건물 17채를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빠르게 근처 건물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집 앞에 있던 주민 10여 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5천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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