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 해안 인근에서 불법 이주자 등 150명을 태우고 가던 선박이 전복돼 10여명이 숨졌습니다.
이집트 국영신문 아흐람의 인터넷판은 이집트 해안 경비대가 12명의 시신을 인양했으며 116명은 구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조된 116명 가운데 40명이 시리아 불법이민자였고 72명은 팔레스타인 불법이민자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