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통사고와 음주 교통사고는 가을 행락철인 10∼11월에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012년까지 5년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10∼11월에 일어난 사고는 20만 3천여건으로 1∼12월 전체의 18.2%에 달했습니다.
사망자 수와 부상자 수는 각각 5천여명과 31만 2천여명으로 전체의 19.6%와 18%를 차지했다.
교통안전공단은 가을철에 이 같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은 단풍 관광 등 나들이하는 단체 차량이 많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가면서 안전거리를 유지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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