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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림·진명학원 이사장 횡령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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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학교법인 서림·진명학원의 이사장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어제(10일) 학교법인 이사장실과 회계 관련 사무실, 이사장 류 모 씨의 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 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장부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재단 이사장 류 씨가 법인을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의 교비를 횡령해 개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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