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을이지만 호주는 지금 봄인데요,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기록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요즘 풍경은 여름과 똑같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무려 37.3도를 기록하면서, 사람들은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아닌 폭염이 찾아오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자, 호주 소방당국은 최고 수위의 화재 경보를 내렸습니다.
시드니의 10월 기온이 37도를 넘어선 건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난 1859년 이래 네 차례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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