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브라질에 공공부채 규모를 축소하라고 권고했습니다.
IMF는 브라질이 국내총생산 대비 공공부채 비율을 낮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외부 요인에 따른 취약성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언론은 전했습니다.
IMF는 브라질의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지난해 68%에서 올해 68.3%, 내년은 69%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정부 경제팀은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선진국보다 훨씬 낮다는 사실을 들어 IMF의 주장과는 반대 견해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IMF는 브라질이 공공부채 비율을 선진국이 아니라 신흥국과 비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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