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또래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중학생 A군을 구속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4일부터 최근까지 양천구 신월동 주택가에서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3차례에 걸쳐 1천3백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 13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군은 스마트폰을 빌려달라며 동네에 사는 또래 학생들에게 접근해 스마트폰을 건네받고서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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