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권리금 낙폭이 가장 큰 업종은 편의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상가정보업체가 수도권 소재 점포 2천개를 조사한 결과 3분기 편의점 평균 권리금은 3,380만원으로 2분기 대비 57%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다음이 피자전문점으로 2분기 대비 26.4% 떨어졌고 아이스크림 전문점, 헬스클럽, 일식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권리금이 가장 많이 오른 업종은 중국음식점으로, 2분기 대비 79% 올라 평균 권리금은 1억 4,884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는 점주들의 체감경기가 업종별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초보 창업자들은 업종별 전망을 따져보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창업 계획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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