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출소 6개월 만에' 건설자재 훔친 고물업자 덜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출소한 지 6개월 만에 공사장 자재를 훔친 고물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10일 고물로 처분하기 위해 공사현장에 들어가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절도)로 고물수집업자 김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11시30분께 장수군 장계면의 한 건설현장에 화물차를 몰고 가 현장에 있던 금속제 패널 60개 등 370만원 상당의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3월 같은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장수=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