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UC버클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학교 전체에 소개령이 내려졌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우리시간 오늘(1일) 아침 8시 30분 쯤 캠퍼스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고 약 두 시간 뒤 캘리포니아홀 건물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대학 측은 사고 이후 모든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다고 지역 언론은 전했습니다.
폭발 때문에 몇 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이 가운데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이 대학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대학 대외협력처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시스템상 문제로 폭발과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전과 폭발사고의 연관 관계나 인명피해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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