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세계 불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당일 주변 도로 일부가 통제됩니다.
서울시는 5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인 마포대교 사거리~여의상류 나들목 교차로 구간 1.8km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지난해 혼잡했던 원효, 동작, 한강, 마포, 서강대교 등 여의도 인근 다리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에 인력을 배치해 다리 위나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구경하는 관람객을 단속할 방침입니다.
불법 주정차가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차량은 견인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행사 뒤 귀가 편의를 위해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총 70차례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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