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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입주, 평균 22개월 기다려야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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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임대주택에 입주하려면 평균 22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국 영구 임대주택은 14만 78가구, 대기자는 5만 6천 600여 명으로 각각 집계했습니다.

이들의 입주 대기 기간은 평균 22개월이며, 지역별로는 인천이 60개월로 가장 길었습니다.

서울 지역은 2년 전만 해도 평균 6개월이었지만, 올해는 16개월로 해마다 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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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 8천 100여 가구로 7월보다 400여 가구 늘었습니다.

정부의 4.1대책 영향으로 미분양 주택이 계속 줄다가 지난 달부터 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신규 분양이 늘어난 게 증가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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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10명 가운데 8명이 남의 글을 복사하거나 베낀 자기소개서를 구별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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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포털 업체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79.5%가 베껴 쓴 자기소개서를 찾아낼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회사 이름을 잘못 쓰거나 오타를 내는 등 중대한 실수를 발견했을 경우 응답자의 58.5%가 '내용에 따라 눈을 감아준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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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이 출시했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가입요건이 대폭 완화됐습니다.

이 보증상품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집주인 대신 대한주택보증이 보증금 반환을 책임지는 겁니다.

대한주택보증은 세입자가 상품에 가입할 때 집주인한테 사전동의를 받아야 했던 걸 사후통지 방식으로 바꿨고, 신청 기한도 입주 후 3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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