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오늘(1일) 낮 1시를 기해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의 부분적·일시적 업무 기능정지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획재정부 실무라인의 시장 영향 점검회의가 소집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은성수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국제금융정책국과 경제정책국 등 관련 기능 국·과장급 관계자들이 낮 1시30분에 시장점검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의 전면 시행에 대한 공화당의 반발로 17년 만에 연방정부 기관들의 부분적·일시적 업무 기능정지가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들의 셧다운 여부가 한국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실무라인에서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책을 사전에 모색하자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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