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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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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규모 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폐막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정전협정 60돌을 맞아 7월 22일 개막한 아리랑이 어제(30일) 폐막했다"라며 이 기간동안 130여만 명의 북한 주민과 외국인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리랑 공연은 북한의 국보로 인류 문화사의 대걸작으로 길이 빛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02년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아리랑은 대집단체조와 카드섹션 등에 연인원 10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2005년 두 번째로 막을 올린 후 수해로 공연이 취소된 2006년을 제외하고 거의 매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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