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은 제대로 파란 가을 하늘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 동안에는 조금 덥게도 느껴지겠는데요, 오늘 서울과 대전의 낮 기온 26도, 전주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또 약간의 비 소식이 있습니다.
중북부와 호남 지방에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반짝 가을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개천절인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3도, 금요일에는 10도까지 떨어지면서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지금 출근길 하늘 보시는 것처럼 아주 쾌청합니다.
일부 서해안과 내륙지방에만 안개가 끼어 있어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오늘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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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서울, 대전 26도, 대구와 부산은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한편 어제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제 23호 태풍 '피토'가 발생했습니다.
지금 일본 오키나와 해상 쪽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다음 주 초쯤에 우리나라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상 정보를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당분간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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