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 10명 가운데 8명은 성의 없이 다른 사람의 자기소개서를 베끼거나 이전에 썼던 내용을 복사한 서류를 알아본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1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5 퍼센트가 이렇게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자가 회사 이름을 잘못 쓰거나 오타를 내는 등 기본적인 실수를 했을 때에는 응답자의 약 58 퍼센트가 내용에 따라 실수를 그냥 넘긴다고 답?지만, 바로 탈락시키는 편이라는 응답자도 33.5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도 자기소개서는 '몇 개의 문단으로 나눠서 보기 쉽게 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약 95 퍼센트를 차지했고, 입사 지원서는 되도록 빨리 제출하는 게 좋다는 답변이 72.7 퍼센트, 취득한 자격증은 직무와 상관없더라도 서류에 모두 쓰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75.3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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