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4시 10분쯤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29살 여성이 8m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하차도에서 차량을 몰던 한 운전자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남구 문학경기장 방면에서 연수구 선학사거리 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중심을 잃고 왼쪽으로 쓰러지면서 지하도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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