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극히 이례적으로 외교 수장 간 일대일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이란 핵 문제 협상도 다음 달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어제(26일) 짧은 비공식 회동을 가졌는데, 양국 외무장관의 이번 만남은 6년 만에 최고위급에서 이뤄진 직접 접촉입니다.
이에 따라 이란의 중도파 새 정권 등장과 최근 UN 총회라는 국제 외교무대를 매개로 이란 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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