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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올 상반기 캐나다 정착 탈북난민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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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는 심사 절차를 강화하면서 올해 캐나다 난민으로 수용된 탈북자가 급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올해 상반기 캐나다 정부가 수용한 탈북 난민이 21명에 그쳐 전년 같은 기간 110명의 20%에도 못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의 북한인권단체 '한보이스'는 "캐나다 정부가 한국 정부와 지문 공유를 시작했다"며 이로 인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의 난민 신청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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