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등법원이 오늘(27일) 오후 SK 최태원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최 회장은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월에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선고공판에 앞서서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홍원 SK그룹 고문이 어젯밤 대만에서 전격 송환됨에 따라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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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등법원이 오늘(27일) 오후 SK 최태원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최 회장은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월에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선고공판에 앞서서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홍원 SK그룹 고문이 어젯밤 대만에서 전격 송환됨에 따라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