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국내 저가 공세에 주춤했던 수입 화장품 소비가 살아나는 추세입니다.
롯데백화점의 올 3분기 화장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 늘었고, 현대백화점은 1.6% 상승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의 전체 화장품 매출도 9.2% 급등했습니다.
백화점 업계는 수입 화장품 브랜드가 새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가격도 이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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