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술값을 주지 않는다며 친아버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0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23일 저녁 6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집에 들어가 79살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술값을 달라고 했다 거절당하자 얼굴과 가슴 등을 수차례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출했다가 귀가한 최씨 혐의 신고로 사건 발생 4시간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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