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1시쯤 제주도 제주시 이도1동에 있는 6층 건물 지하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손님 41살 문모씨 등 3명이 지하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또 유흥주점 내부 150여제곱미터가 불에 타 2천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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