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취업시장에 뛰어든 구직자의 평균 스펙은 토익 698점, 학점 3.5점(만점 4.5점), 자격증 3개라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취업포털이 지난 9∼22일 홈페이지에 등록된 신입 구직자 이력서 5만1천28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입 구직자 가운데 토익 점수가 있는 사람은 39.1%로, 평균 점수 698점은 지난 하반기의 731점 보다 33점 낮아진 수칩니다.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의 학점은 3.5∼3.9점이 42.7%로 가장 많았으며 3.0∼3.4점 35.8, 4.0점 이상 12.6%, 2.5∼2.9점 7.5%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고, 개수는 평균 3개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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