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5일)은 경기도 광주의 집 고쳐주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어려운 형편 때문에 물새는 지붕도 못 고치고 사는 이웃들 종종 보게 되는 데요.
경기도 광주가 벌이고 있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경기도 광주 경안동 주택가에 자원봉사자들의 망치 소리가 한창입니다.
허술한 지붕을 걷어내고 새 지붕을 얹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평소 자주 하던 일이 아니라 낯설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는 마음에 즐겁기만 합니다.
방안에선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도배작업에 여념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언제 공사를 끝내나 걱정도 있었지만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벽지를 바르다 보니 금세 작업이 끝난 느낌입니다.
[최영상/경기도 광주 경안동 : 기분도 좋고 다 이렇게 수리해주시니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광주시는 로타리 클럽을 비롯해 관내 봉사단체들과 집수리 지원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서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30세대가 넘는 이웃들이 집수리 혜택을 받았습니다.
방충망을 갈아주고 창문을 새로 만들고 비가 새면 지붕을 바꿔줬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지역의 봉사단체인 로타리 클럽과 광주시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드리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시는 봉사단체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계속 찾아내서 집수리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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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이 여주시로 공식출범했습니다.
여주시는 사회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여주시는 시 승격을 계기로 국고보조금과 도비를 더 많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국민기초수급자나 노령연금대상자가 1천 600명 정도 추가혜택을 받습니다.
하지만 농촌 감면혜택이 사라지면서 자동차 환경 개선부담금과 건강보험료는 소폭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