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가 모레(2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를 열어 북한 등에 조약 서명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핵실험금지조약기구의 한센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을 비롯해 포괄적 핵실험금지조약에 참여하지 않은 8개 국가에 서명을 촉구하는 결의문 13호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센 대변인은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24시간 강력한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며, 최근 중국도 핵실험금지조약기구의 감시 활동에 동참해 핵실험 탐지와 관련한 자료를 보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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